2018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및 근황 보고

안녕하세요, 최근 근황 보고 및,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.

그리고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2018 후기를 간략-하게 나마 공개하고자 합니다.

현재 답안 제출 기간은 어제로 끝이 났으나,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고, 보고서가 미흡하여,

추후 완성되는대로, 보고서와 함께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.

개인적으로, 실력이 많이 쌓이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, 경험이 부족하기에, 정확한 분석을 했다고 생각하기 힘들어,

시간이 남으면 다시 분석을 해보면서 놓친 것은 없는지 찾아볼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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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제 6회 /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.

디지털 포렌식의 대표적인 대회 중 하나인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6회를 올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

그외로 대표적인 대회로는 국내에는 KDFS / DFC / 그리고 서울 서울it 직업전문학교에서 주최로 진행하는 대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.

해외로는 DFRWS / DC3 / SANS 그외에도 허니팟 등등..의 대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작년 대회의 경우, 별개로 USB를 제공했다고 하여, USB로 나올 줄 알았으나, 따로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통해, 파일을 제공해주었으며,

분석하면서, 정말 디지털 포렌식 또한, 타 분야와 같이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, 많은 이론들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가능하다면, 특히 보고서 작성에서 많이 어려움을 겪었는데, 다른 시나리오 문제를 풀어보면서 좀 더 깔끔하게 작성을 해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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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] 근황

생각보다.. 느슨하게 방학을 보낸 것 같습니다.

우선 계획대로 back to basic의 일부는 몇몇이 끝이 났고, 진행중에 있습니다만,

계획한 기간보다 늦어지는 편이라,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*ㅇ*..

그 외 특별한 근황이라고 한다면,

1월달에 잠시 시원포럼에 들려, 세미나를 참관한 것,

그리고 일본에 잠시 여행을 갔다 왔다는 점.

그리고, 2019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전문 B에 다시 붙었다는 점.

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.

그리고 상당히[?] 밀린 1주일 1디포도 이번 대회도 마무리 되었으니, 좀 더 시동을 걸어, 문제를 풀어볼 생각입니다.

-> 시나리오 / CTF, Wargame 카테고리로 분리하여,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
[물론 포스팅이 잘 이루어질지는 의문..]

그럼 근황 보고는 여기서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