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eoPEVA
생각 정리 - 진로 본문
우선.. 내가 생각해둔 진로는 아래와 같이 정리되었다.
악성코드 분석가
모의해킹 전문가 [버그헌팅 +]
포렌식 수사 or 수사 기관
이렇게 정리 되었는데..
일단 각 분야의 관련 서적과 관련 강의 [진로] 를 들으면서 점점 생각을 굳힐 생각이다.
포렌식 -> 디지털 포렌식의 세계 | 강의 - k-mooc
악성코드 -> 악성코드, 그리고 분석가들 | 악성코드 분석 문서 | 유튜브 - 일부 참고
모의해킹 전문가 -> 모의해킹이란 무엇인가? | 인프런 강의 참고
버그헌터 -> 구글링 및 버그헌터's 가이드
-> 인프런 강의 몇몇개 참고 예정 및 코드게이트 2017 강의 일부 참고
포렌식 -> 침해 사고 대응 및 피해 복구 및 흔적 분석
모의해킹 -> 공격자의 입장에서 공격을 하면서 공격 대상의 취약점을 그 쪽에다가 알려주는 형식
악성코드 분석 -> 주로 공격 분석 | AV 개발쪽 or 포렌식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| + 유입된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
[즉각적] | [악성코드 분석을 통해 - 피해 복구 및 퍼지는 것을 막음]
버그헌터 ->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는 형식 | CVE
일단 각 분야마다 느낀 점을 대략적으로 여기다가 정리할 생각이다.
그러면서 맞는 분야를 잡고 관련 중점 지식을 습득하는 식으로 진행될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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