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eoPEVA

포렌식 | 모의해킹 | 악성코드 분석? | 취약점 분석 및 버그헌팅? 어떤 분야로 진로를 잡고 진행할지 고민이다. 내 예상이지만.. 모의해킹과 취약점 같은 경우 BOB 지원시 취약점 트랙으로 지원을 해야할것이고 포렌식과 악성코드 분석의 경우는 포렌식 트랙으로 지원해야 할 것 같다. 악성코드 분석시 -> 리버스 엔지니어링 | 메모리 포렌식 등 포렌식 기법 일부 적용 모의해킹, 취약점 분석시 -> 시스템 주요 취약점 파악 및 이해 | 웹 해킹 취약점 또한 이해 필요 | 또한 버그헌팅 및 취약한 부분을 찾기 위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 사용 음... 일단 공부를 차차 해내가면서 나에게 더 맞는 분야로 진입하는게 좋을것 같다.

구글 docs 및 원노트, one 드라이브 사용 | github 및 블로그 | pdf 와 같은 방법으로공부 내용을 정리 할 생각이다. 우선 구글 docs + 원 노트를 공부하면서 활용하며 or word로 작업 후 pdf 변형 뒤 드라이브 업로드 프로젝트의 경우 github를 사용할 예정이다. 그 후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, 블로그 포스팅을 행할 예정인데.. 잘 될련지는 모르겠다.